[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와 엄지가 성년의 날 맞이 미모를 뽐냈다.
15일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 신비, 엄지, 막내라인. 성년의 날. 의도치 않은 꽃다발과 커플룩 핳핳 감사해요. 버디. 오늘 성년의 날 맞이한 모든 버디들 축하해요. 저희는 연습실에서 연습중이에요. 모두들 즐거운 저녁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비와 엄지는 안무 연습을 할 때 입는 편안한 복장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성년의 날 축하 문구가 쓰여있는 꽃다발이 그들의 미모를 한껏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신비와 엄지는 1998년생으로 15일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