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5 14:09 / 기사수정 2017.05.15 14: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남태현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을 결성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준비중인 남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 촬영차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곧 South Club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베를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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