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6 18:21 / 기사수정 2008.07.16 18:21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경남FC가 취약 포지션인 측면 자원을 보강했다.
경남은 16일 포항스틸러스와 박윤화와 박희철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항에서 가세한 박윤화(78.6.13생)는 전형적인 윙 플레이어로 좌측과 우측 사이드에 모두 설수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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