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1 13:41 / 기사수정 2017.05.11 13: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썰전’이 지난 9일 치러진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한 회 특집으로 다룬다.
그동안 ‘썰전’은 매주 월요일 녹화 후 목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형태로 제작되어왔으나, 이번 주는 화요일에 있었던 대선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방송 하루 전인 수요일에 녹화를 진행했다.
이 날 김구라는 오프닝에서 "지금 시간이 10일 오전 7시인데, 선거 결과를 방송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제 모였다"라며 본격적인 선거 결과 분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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