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0 20:43 / 기사수정 2017.05.10 20: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명수(엘)가 '군주'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0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김명수는 "'군주' 첫방송을 앞두고 방송을 하게 됐다"라며 "매우 떨린다"라고 말했다.
김명수는 "'군주'의 관전 포인트는 흡입력이 매우 좋다. 전개도 매우 빠르다"라며 "보고 있으면 벌써 끝났나 싶을 정도로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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