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7 08:1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김준호-데프콘이 ‘콧바람 양궁’에 열중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7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지리산 일대로 떠난 '제 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고개를 기우뚱하게 기울이고 있는 김준호-데프콘의 자태가 담겼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뜬 채 까만 먹물이 묻혀진 화살촉으로 한쪽 콧구멍을 막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는 한편, 그 앞으로는 미용실 가운을 입은 윤시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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