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결혼 300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박슬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300일 코엑스 데이트 중. 주민센터 방문해 사전투표 완료! 우리 모두 투표권 행사로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사전투표를 한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편의 훈훈함과 박슬기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해 7월 9일 광고PD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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