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22:28 / 기사수정 2017.05.02 22: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고의 사랑' 김숙-윤정수가 소원으로 종영하지 않기를 꼽았다.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윤정수가 영어로 템플 스테이하기에 도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소원을 적었고 "우리의 소원은 쇼윈도 부부가 영원하는 것이다"라며 "이 프로그램이 종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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