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2 19:57 / 기사수정 2017.05.02 19: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유천이 외조모상 소식을 듣고 퇴근 후 빈소로 향하고 있다"라며 "어머니와 함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10일 한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앞운 박유천의 결혼식 장소 변경 소식에 대해서는 "그 외에는 추가 공식 입장은 없다.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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