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1 14:09 / 기사수정 2017.05.01 14: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현우와 이서원이 조이의 방에서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첫사랑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지난 12회 엔딩에서 크루드플레이로써 첫 무대에 오른 이현우(강한결 역)와 원래 그 무대에 서야 했을 이서원(서찬영)이 조이(윤소림)를 꽉 껴안은 장면이 그려져 이들의 삼각관계가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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