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8 06:12 / 기사수정 2017.04.28 0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기웅이 KBS 2TV ‘추리의 여왕’에서 3년 동안 잡히지 않았던 납치용의자 노두길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설옥(최강희 분)는 한기웅의 걸음걸이를 통해 노두길이라고 추측, 그의 뒤를 쫓아 시누이 김호순(전수진)을 구했다. 한기웅에 의해 최강희는 구덩이에 묻혔지만 임기응변을 발휘해 다친 곳 없이 살아남았고 결국 권상우와 합심해 3년 동안 잡지 못했던 한기웅을 잡을 수 있었다.
한기웅은 노두길을 연기하며 그 동안 해보지 못했던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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