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6 14:4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특별시민'은 개봉일인 이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담는다. 최민식 외에도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집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