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K팝스타6' 한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YG엔터테인먼트가 한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별은 11세 스웨덴 혼혈 소녀로 SBS 'K팝스타6'에 등장해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양 대표는 "11세 소녀에게 이렇게 집중하게 되는 것도 스타로서 가져야 할 매력인 것 같다. 이미 한별 양의 팬이 된 것 같다"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YG는 "K팝스타'에서 시즌1 이하이, 이승훈, 구준회 시즌2 악동뮤지션 등의 스타를 캐스팅해 스타로 만들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