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6 07:49 / 기사수정 2017.04.26 07: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개리가 말레이시아 공연 취소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개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글을 남겼다.
영문글의 내용은 "말레이시아 콘서트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됐다. 매니지먼트와 홍보팀이 없어서 이러한 상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조심하고 주의하겠다"라고 해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