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윤세아, 왕빛나가 스페인으로 향한다.
오는 25일 홍석천과 윤세아, 왕빛나는 JTBC 새 여행프로그램 '가자고' 촬영차 출국한다.
'가자고'는 홍석천이 호스트가 돼 게스트들과 함께 해외의 관광지와 맛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첫 행선지로는 스페인 마드리드가 낙점됐다.
한편 '가자고'는 오는 5월 24일 오전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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