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4 14:05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웹무비 ‘눈을 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맨 김학도가 사회를 맡고 있다.
웹툰 원작의 ‘눈을 감다’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각장애인 현우(바로)에게 찾아온 충수(이한종)가 자신의 소설 속 살해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다. 오는 4월 25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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