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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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레이싱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기사입력 2008.06.29 21:19 / 기사수정 2022.04.16 18:12

김유석 기자

[엑스포츠뉴스=용인,김유석 기자] ' 출발! 그 웅장한 모습!'

29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DDGT 제 3전' 아침까지 비가 내려 노면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눈으로 보기와는 달리 습기를 머금은 서킷과 여전히 물방울이 맺혀있는 잔디 때문에 큰 사고가 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경기를 끝마쳤다.

다음은 GT200&300 통합전 출발모습이다.




▲ 빨간불 점등! 출발 3초전! 가장 숨 막히는 순간이다.



▲ 이제 출발이다!



▲ 출발과 함께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결쟁을 한다.



▲ 2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하는 모습은 좀처럼 쉽게 볼 수 장면이다.



▲ 치열한 경쟁은 계속 된다.



▲ 선두 그룹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다.



▲  하지만 중위권은 아직도 경쟁이 치열하다.



▲ 이제 하위 그룹도 대부분 출발선을 지난 것 같다.



▲ 2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내뿜는 엔진소리는 웅장하기까지하다.



▲ 모두들 우승을 향하여 고고싱!



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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