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김성령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20대 뺨치는 수영복 자태도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검1위 찍고 물에 빠지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거 안비밀~난 진정 50대 허당 아줌마"라는 글과,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 속에서 김성령은 큰 튜브를 타고 있다가 물속으로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통해 드러난 늘씬한 몸매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1967년 생으로 올해 51세지만 20대를 능가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on@xportsnews.com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