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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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이해창 '마무리 잘했어'[포토]

기사입력 2017.04.22 20:38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선발 전원 안타와 시즌 최다 득점에 힘입어 한화에 11: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김재윤과 이해창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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