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2 12:09 / 기사수정 2017.04.22 12: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서장훈이 예능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했다고 밝혔다.
2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한 카페에서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서장훈은 메인MC로서 녹화에 참여했다. 오프닝 녹화 후 서장훈은 "어느덧 예능을 한 지도 3년이다. 예능인을 부인했던 시절 또한 3년이 됐다"라며 "최근에는 그런 말을 절대 꺼내지 않는다. 내 스스로 미안해서 안 꺼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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