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7
연예

"생일 선물은 댓글"…장성규 아나, 유쾌한 생일 자축

기사입력 2017.04.21 17:1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생일을 자축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형' 녹화 마치고 집에 왔더니 제 생일입니다임마"라며 "이 사진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릴꺼라 믿습니다임마"라고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년에 한 번 있는 생일이니까 선물은 바라지도않아. 축하해주세요"라며 "성관위. 성공한 관종을 위하여"라며 자신의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같은 포즈를 취한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 케이크 앞에서 판박이 아들과 미소를 띄운 것.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남다른 애드리브로 사랑받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