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위너가 1위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2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1위 감사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훈은 신곡 작업을 위해 미국 LA를 방문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스트레스도 받고 걱정도 많고 힘들었는데 갔다와보니 너무 즐거웠다. 그때 시간이 즐겁게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결과물로 상을 받으니 좋은 기억으로 다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위너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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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