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페더급 랭킹 5위에 올라섰다.
UFC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페더급 랭킹을 발표했다.
정찬성은 기존 6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5위에 랭크됐다. 정찬성은 지난 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04메인이벤트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에 1라운드 KO승을 거둔 바 있다. 이후 기존 5위였던 제레미 스티븐스가 헤나토 모이카노에게 패하며 5위를 꿰찼다.
최두호는 기존 12위에서 13위로 하락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