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비정상회담'이 블랙리스트를 다룬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은 3.3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560%)보다 0.2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유병재가 출연해 블랙코미디, 블랙리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각국 정상들은 각 나라에서 주로 풍자되는 대상에 대한 이야기부터 특이한 블랙리스트 등에 대한 언급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