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와 프리스틴이 만났다.
프리스틴 공식 SNS 계정에는 15일 "걸스데이 선배님들과 함께 '위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위우' 포인트 안무를 함께한 걸스데이와 프리스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대세' 걸그룹 선후배인 두 그룹의 모습에서 상큼함이 느껴진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아윌 비 유어스'로, 프리스틴은 '위우'로 활동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프리스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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