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4 08:2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스 엔이 남다른 활약으로 첫 등장부터 에이스에 등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2-초밀착 터치 스캔들’에서 첫 메이크업에 나선 빅스의 엔이 다정한 말투와 섬세한 손놀림으로 다재다능한 ‘스윗 프린스(Sweet Prince)’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여자친구의 소원과 예린이 세 번째 프린세스로 ‘립스틱 프린스’를 찾았다. 프린세스에 대해 알아보는 토크에서 MC들은 모델학과를 전공한 여자친구 소원과 함께 화보 포즈를 재현했다. 엔은 180cm의 훤칠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 포스로 리얼한 하이 패션 모델 포즈를 완벽 소화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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