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다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씨스타 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새내기 악녀 ‘양달희’로 변신한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랑 따위는 사치일 뿐, 인생은 한방이라는 목표가 뚜렷하다. 그녀가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언니들과 맞서서 어떤 악행을 저지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언밸런스 원피스로 드러낸 각선미
★매혹적인 눈빛
★그야말로 흑장미
★'악녀' 포즈 요청에 빵 터진 웃음
★악녀 다솜의 눈빛
★막내의 미모, 이 정도
★센터 다솜이에요
★비주얼이 살아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갱생기를 다룬 이야기로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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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