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3 11:13 / 기사수정 2017.04.13 11: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 측이 깜짝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유천의 결혼설과 관련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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