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6.16 00:37 / 기사수정 2008.06.16 00:37
[엑스포츠뉴스/풋볼코리아닷컴=김현덕]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5차전 경기를 마친 뒤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던 박주영과 이청용이 소속팀인 서울의 FC 도쿄와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15일(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 경기에서 양 팀이 외국인 선수인 까보레(도쿄)와 데얀(서울)가 각각 1골에 성공해 1:1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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