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제4회 복면아이돌 정체는 빅톤 승우였다.
12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복면아이돌 '너의 이름은'에서 새롭게 복면 아이돌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게임 결과 무궁화 마트점장 아들이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그는 복면돌 최약체로 관심을 받았다. 성대모사를 열심히해왔지만 2% 부족한 면이 웃음을 선사했던 터.
공개된 정체는 빅톤 리더 승우였다. 지난해 데뷔한 빅톤은 에이핑크의 남동생돌로 승우는 한선화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승우는 "팀을 홍보하러 나왔다. 우리 멤버 승식, 허찬, 세준, 한세, 병찬, 수빈까지 총 7명으로 되어있다. 매력이 많으니 많이 사랑해달라"며 빅톤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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