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0 16:07 / 기사수정 2017.04.10 1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유상무가 오늘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대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유상무의 가족들과 오래 전부터 함께해 온 매니저가 함께 병원을 지켰다"라며 "수술도 잘 마쳤다. 결과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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