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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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미녀 골퍼의 애교 하트'[포토]

기사입력 2017.04.09 12:2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9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 안신애(27, 문영그룹)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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