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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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스타일] 정소민의 달발머리, 상큼 발랄 매력 '뿜뿜'

기사입력 2017.04.07 11:32 / 기사수정 2017.04.07 11:32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최근 귀여운 단발머리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주목받고 있다.

정소민은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착한 품성과 매일 인턴으로서 '열일'하는 셋째 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정소민은 하얀 피부와 인형같이 마른 몸으로 뭇 남성들에게 '부성애'를 자극하고 있으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단발머리는 상큼 매력을 더하고 있다.

정소민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특유의 단발머리의 매력을 뽐내며 여성들에게도 '단발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수많은 여성이 봄을 맞아 헤어 스타일 변신을 고민하면서 정소민의 단발머리는 하나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정소민의 단발머리 스타일은 청순한 이미지를 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정소민은 오는 12일 영화 '아빠는 딸'로 스크린에서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매력을 발산 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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