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6 08:50 / 기사수정 2017.04.06 08: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사수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박스오피스 1위는 '프리즌'이 차지했다.
이날 '프리즌'은 5만117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37만8263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3월 23일 개봉 이후 4일을 제외하곤 꾸준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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