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3 21: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정용화가 초등학생 시절 목욕탕에서 안정환을 만났던 사연을 전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정용화와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용화는 "제가 데뷔 전까지 부산에서 지냈었다. 안정환 씨가 부산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목욕탕에서 만났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