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30 13:49 / 기사수정 2008.05.30 13:49
[엑스포츠뉴스=박재형 기자]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대표적인 인기 플래시 게임 '바리공주의 전설: 지옥의 생명수'에 이어 새로운 캐릭터와 지형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로 무장한 '바리공주의 전설: 왕의 부활'(이하 '바리공주의 전설2)를 오픈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바리공주의 전설2'은 민속 고유의 설화인 '바리데기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으로, 전편에서 '생명수'를 찾아 떠난 바리공주가 '염라 박쥐', '화염해골' 등 한층 강력해진 마물을 물리치고 마침내 악의 배후 '염로왕'과의 대결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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