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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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만 컴백 '무한도전' 광희 "군대가야지호"

기사입력 2017.04.01 18:28 / 기사수정 2017.04.01 18:3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무한도전' 다운 코믹한 오프닝 상황극이 이어졌다. 

1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복귀 방송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7주 만에 본격적으로 녹화에 임했다. 로커룸에 모인 멤버들은 상황극으로 각오를 다졌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아들 지호의 이름을 언급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한다"고 뜬금없이 입을 열었고, 하하는 "도련님의 입학식에 못갔다"며 미안해했다. 

이어 광희는 "군대가야지호'라고 능청스럽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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