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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김과장'의 결말에 대한 기대를 불렀다.
정혜성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 대본 #김과장 #홍가은 #센터가은 #센터는서율과 가은이에게 #센터를 나눠먹다 #20회에 대명장면 있습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대본 사진을 올렸다.
정혜성은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검찰 특수수사부 회계범죄팀 신입 수사관 홍가은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과장'은 10% 후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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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