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 측 "한해 '쇼미6' 지원 안했다, 아직 고민중"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한해가 엠넷 '쇼미더머니6' 출연을 고민 중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28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에 "한해가 '쇼미더머니6'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그러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아직 지원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브랜뉴뮤직 소속 래퍼들은 '쇼미더머니6'에 대거 도전한다. 힙합계 거장 피타입을 비롯해 캔들, 칸토, 키비, 비즈니스 등이 지원을 마친 상태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내달 16일까지 서바이벌에 도전할 래퍼를 공개 모집한다. 이후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며 상반기 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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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