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6 21:30 / 기사수정 2017.03.26 21: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예능인으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26일 첫방송된 tvN '공조7'에서 박명수는 "'공조7'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그런데 기대보다 실망하실까봐 걱정이다"라고 입을 뗐다.
박명수는 "사실 내가 '무한도전'도 오래 하고, 매저리즘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라며 "그래서 새 프로그램에서 새 재미를 드리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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