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5 15: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은태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함께 한 배우 옥주현과 박은태가 출연했다.
박은태는 "아직 방송이 낯설다"면서 앞서 방송을 함께 한 적 있는 김성주와 DJ 컬투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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