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5 15:12 / 기사수정 2017.03.25 15: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옥주현이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준비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함께 한 배우 옥주현과 박은태가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공연을 소개하며 "손수건을 꼭 지참하셨으면 좋겠다. 뮤지컬인데 연극적인 요소가 많다. 대사가 많아서, 저는 무대에서 내려가는 시간이 없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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