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4 17:12 / 기사수정 2017.03.24 17: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4월 1일 첫 방영되는 채널A ‘사심충만 오쾌남’의 첫게스트로 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혜린이 출연한다.
이들은 다섯 쾌남들과 함께 역사유적이 많아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강화도로 떠난다.
실제 촬영에 앞서 만난 혜린은 “소속사에서 얼마 전 멤버 개인에게 휴가를 줬는데 하니 혼자 역사책을 들고 경주에 갈 정도로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주의 유적지들을 돌아다니며 빼곡하게 메모한 하니의 역사 노트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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