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3 21:53 / 기사수정 2017.03.23 21: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신인 시절 고충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JYP 글로벌 오디션 출신 실력자라고 주장하는 미스터리 싱어가 출연했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JYP에서 본 것 같다"라며 "기억에 남는게 우리가 인사를 했는데 받아주지 않으셨다. 딱 이 눈빛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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