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3 16:49 / 기사수정 2017.03.23 1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종연, 김시현에 이어 남윤성까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하차하게 됐다.
남윤성 소속사 아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남윤성이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고 건강상 문제가 생겨 '프로듀스101'에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건강상 이유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22일에 제작진을 통해 하차 의사를 밝혔고 23일에 하차가 결정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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