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측 "오늘(22일) 출산예정일, 병원서 기다리는 중"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엑스포츠뉴스에 "별의 둘째 출산 예정일이 오늘인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진통 등은 느끼고 있지 않다. 일단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노홍철은 자신이 진행중잉ㄴ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하, 별 부부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노홍철은 "하하가 오늘 둘째 출산 예정일이라고 하더라.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결혼했다. 지난 2013년 7월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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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