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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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출발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7.03.21 13:4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1회초 2사 만루 롯데 전준우가 김문호의 2타점 2루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조원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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