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23:38 / 기사수정 2017.03.20 23: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안녕하세요'의 MC들과 게스트들이 희한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미각 쓰레기 친구'가 만든 음식을 먹고 경악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여자친구의 신비, 엄지와 래퍼 지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고민의 주인공으로는 '희한한 음식을 만들어먹는 미각쓰레기 친구 때문에 고민이다'라는 사연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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