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21:54 / 기사수정 2017.03.20 22:0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아버지의 연봉 30억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조세호 씨 아버지의 연봉이 30억이라는 소문이 있었다"는 MC 김성주와 안정환의 이야기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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