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14 22:18 / 기사수정 2008.05.14 22:18
[엑스포츠뉴스=장준영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컵 2008'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블루윙스와의 경기에서 인천 선수들이 수원의 프리킥에 앞서 벽을 쌓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후반 42분 터진 에두의 결승골로 수원이 인천을 1 대 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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